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03 계약갱신권청구방법 and 거부방법 총 정리 임차인은 총 4년의 임차를 할 수 있는 계약갱신 청구권이 시행되었습니다. 갭 투자를 하는 투자자 또는 임대인의 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모두에게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완벽히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갱신청구권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계약갱신청구권 이하 계갱권이라고 하겠습니다. 계갱권이란 임차인의 권리를 강화한 것으로 계약 만료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2020년 12월 9일 이전 임대차 계약의 경우 전세 만기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 행사해야 함.) 계갱권을 행사할 경우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경우 2년의 임차기간을 늘릴 수 있는 제도입니다. 계갱권 행사 시 총 4년을 임차할 수 있다. 계갱권 행사 시 임대 보증금은 5% 한도로 증액할 수 있다. 계갱권의 증빙은 내용증명, 문자, .. 2022. 9. 18. 경매 공매 차이점 공통점 장단점 알고 계신가요? 경매와 공매 같으면서도 다른 점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채권자의 채권을 회수한다는 의미에서는 같은 룰이 적용되는데요 각각의 시스템에는 어떤 장단점과 차이점 또는 공통점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매와 공매의 공통점 경매와 공매는 돈을 빌려준 채권자(돈을 빌려준 사람)의 채권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경매와 공매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채권자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에서는 공통점을 공유합니다. 여기서 채권자는 은행일 수도 있으며 개인 또는 국세청일 수 있습니다. 경매와 공매는 모두 최고가 낙찰자에게 소유권이 넘어간다. 유찰이 될 경우 일정 비율로 가격이 낮아진다. 모두에게 공개입찰방식으로 투명하게 정보가 공개된다. 낙찰자의 돈으로 채권자의 채권을 갚는다. 경매와 공매의 차이.. 2022. 9. 16. 직장이 인생의 전부인 58세 기장의 회식 오늘은 흔한 직장인들의 회식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를 들을 해보려고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돼 나의 이야기인가 싶은 분은 없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년퇴직을 앞둔 분이 저의 블로그를 볼 확률이 적기 때문입니다. 퇴근 후 회식 정시 퇴근 후 찌든 몸을 이끌고 회식자리에 참석했다. 애써 웃으며 분위기를 맞추며 술잔을 비우는 가운데 밖에선 추적추적 비가 오기 시작했다. 술잔을 내리 비우던 오늘의 주인공 퇴직을 2년 앞둔 58세 기장의 넋두리가 시작됐다. "부장님 정년퇴직 후엔 뭐하십니까?" 퇴직을 앞둔 생산직 기장이 입을 떼기 시작한다. 기장의 질문에 58세 부장이 대답한다. "저는 이제 회사 생활이 지치고 훌훌 털고 아무것도 할 생각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한다. 느껴졌다. 58세의 기장은 급여소득이 끊.. 2022. 9. 15. 소비의 순서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이 보통의 사람은 직업 또는 자영업을 통해 수익을 벌어들입니다. 이때 부자와 가난한 자는 돈을 소비하는 순서가 다릅니다. 부자는 나를 위해 먼저 소비하고, 가난한 자는 모든 소비를 끝낸 후 나를 위해 소비합니다. 그 순서에는 큰 차이가 존재합니다. 부자의 소비 순서 부자 또는 현재는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나를 위한 소비를 최우선적으로 합니다. 나를 위한 소비라고 하면 보통 옷을 사거나 신발을 사거나 가방을 소비하는 것을 말한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렇지만 지금 말하고 있는 나를 위한 소비는 더욱 큰 의미의 나입니다. 나에는 우리 가족이 포함되고 본인의 인생 전체의 삶이 포함됩니다. 나를 위한 소비라고 하면 현재의 지출을 통제하고 나의 밝은 미래를 위한 소비 즉 자산 또는 자산이 되어줄 현물을 매수하기 위한 .. 2022. 9. 15. 이전 1 ··· 3 4 5 6 7 8 9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