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사람은 직업 또는 자영업을 통해 수익을 벌어들입니다. 이때 부자와 가난한 자는 돈을 소비하는 순서가 다릅니다. 부자는 나를 위해 먼저 소비하고, 가난한 자는 모든 소비를 끝낸 후 나를 위해 소비합니다. 그 순서에는 큰 차이가 존재합니다.
부자의 소비 순서
부자 또는 현재는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나를 위한 소비를 최우선적으로 합니다. 나를 위한 소비라고 하면 보통 옷을 사거나 신발을 사거나 가방을 소비하는 것을 말한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렇지만 지금 말하고 있는 나를 위한 소비는 더욱 큰 의미의 나입니다. 나에는 우리 가족이 포함되고 본인의 인생 전체의 삶이 포함됩니다. 나를 위한 소비라고 하면 현재의 지출을 통제하고 나의 밝은 미래를 위한 소비 즉 자산 또는 자산이 되어줄 현물을 매수하기 위한 소비를 나를 위한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자의 소비 순서
가난한 자의 소비 순서는 직업을 통한 수입이 들어오면 남을 위한 소비를 합니다. 즉 나의 수입이 남의 주머니를 불려주고 있는 소비를 합니다. 그로 인해 우월감을 갖고 단기적으로 부자인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현실은 근로소득 없이는 3년도 버틸 수 없는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습니다.
결론
가난을 나의 대에서 끊어내십시오. 나의 자녀들에겐 우리와 같은 삶을 선물하지 말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인생을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나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시간이 없다는 말은 그저 핑계일 뿐입니다. 시간을 쪼개서 만드십시오. 출근 시간을 활용하고 퇴근시간을 활용하고 잠을 줄여서 까지 시간은 만드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핑계를 대기에 가장 좋은 변명거리입니다. 그 말은 나는 나의 시간을 관리하고 통제할 능력이 없음을 자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고 링크: 자산인지 부채인지를 확인하는 방법 (tistory.com)
자산인지 부채인지를 확인하는 방법
집은 자산일까요 빚(부채)일까요? 그럼 자동차는 빚(부채)일까요 재산일까요? 구분이 명확하지 않으시다면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재산 VS 빚(부채) 일반적인 사람들
arangbokdu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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